https://news.v.daum.net/v/20210622050326902
기사 내용중
21일 CBS노컷뉴스의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정용환 부장검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최 씨와 도이치모터스 등기이사였던 A씨가 공모한 구체적 정황을 잡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찰은 최 씨와 A씨가 2010년 9월부터 2011년 초까지 수십 차례 동일한 IP에서 주식계좌에 접속한 사실을 확인했다. 즉, A씨와 최 씨가 같은 장소에서 번갈아가며 접속해 주식을 거래한 셈이다.
작년에 나왔던 이야기를 이제서야 단독으로 -_-
X파일 터지고 대변인 10일만?에 그만두더니.. 검찰에게도 손절 당하는 모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