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연합뉴스
송다영 신임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이 강남 부동산 3채를 포함해 총 66억4498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달에 공개된 대상자의 재산 중 가장 큰 액수다.
13일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교육관에서 열린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에서 김재련 법무법인 온-세상 대표변호사가 박원순 시장이 고소인에게 보냈다는 비밀대화방 초대문자를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故) 박원순 전 시장의 전직 비서 성추행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민관합동조사단’ 구성을 맡은 서울시 간부가 피해자 측 기자회견을 연기시키려 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래 집이 5채있었는데
2채팔고 3채만있는 다주택 전문 서울시 고위직 공무원이
박원순시장 기자회견 연기시키려고했었다고함
여러분들이 이런사람들한테 지배받고사는겁니다.
우리들은 그냥 가붕게 살면됩니다.
평생 전월세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