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유>이슈>정치·경제·사회

목록윗 글아랫 글글쓰기

철제우리 속 진돗개에 손가락 물린 3세...경찰 "견주 책임 없다"

woonyon 작성일 20.07.18 22:16:13

댓글 37조회 6,479추천 12

https://www.jjang0u.com/board/view/pes/15006747

스크랩게시물 주소 복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108418?sid=102

추천12 비추0

게시물 신고공유스크랩게시물 주소 복사

목록윗 글아랫 글댓글쓰기

woonyon의 최근 게시물

• [2]'개식용 종식법' 시행됐지만 지원책은 지지부진‥"최소 수천억 원 들 수도"
• [9]교통사고 운전자 구하려다 딸 졸업식 앞두고 숨진 40대 가장
• [6]부산 도로 터널 입구 '꾀끼깡꼴끈' 괴문자…읽다가 사고날라
• [3]라인야후 사태에 "거북선 기술 뺏기는 꼴"…네이버 노조가 쏟아낸 말
• [7]한동훈 “해외직구 KC인증 의무화 규제 소비자 선택권 지나치게 제한”

목록윗 글아랫 글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