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검언유착이랍시도 한동훈 녹취록 보니까
일단 한동훈이 추미애를 깐건맞음
그러니 추미애가 열받아서 이 모든 상황을 초례함.
그런데 오히려 윤석열은 대권 지지율 14%까지 떡상하고
막상 녹취록을 까보니 한동훈이 참검사라는 여론까지 형성시킴
추미애는 항상 민주당에 마이너스의 손이였음.
노무현탄핵 가장앞장서고
최순실 박근계 게이트 터졌을때 민주당 당대표 시절에 당이랑 상의도 안하고
박근혜 단독 면담잡았다가 민주당에서 욕쳐먹고 면담취소함.
하여튼 튀려고 난리치는데 결국 그상대만 떡상시키는 이상한 정치력을 가지고있음.
그보다 녹취록보니까
이제 윤석열 총장의 의문점이 플림.
나도 윤석열 총장을 보면 왜 나베아들 수사는 안하고 패스트트랙 수사는 제대로 안할까
궁금해 했었음.
그런데 한동훈 녹취록을 보니까 모든게 이해가됨.
병원도 응급환자가 몰리면 의사수는 한정되있고 모든 사람을 살릴수 없을경우
살릴 확률이 높은 환자 또는 위급한 환자순으로 수술결정을 함.
수사도 검사는 한정되있고 사건사고는 차고 넘쳐나니 국가 사회의 영향이 큰사건부터 맡는거임.
한동훈이 1명 100억사기친 사건보다 10000명이 100억사기당한 사건이 더 큰사안으로 보고있음.
그게 정의로운 검사들은 매일 차고넘치는 고소고발에서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자리매김한듯함.
윤석열 총장은 조국의 모든 비리를 알고 있었고 당시 윤총장 인터뷰보면 문정권에 은혜를 입어 꼭 갚을 계획이다고라고함.
그래서 조국비리를 알고있었지만 민정수석당시에는 정권을 흔들만한 인물이 못된다고 생각하고
묻고 가려고 했었음.
그런데 조국이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되자 한걸음에 청와대 달려갔음. 근데 문재인이 안만나줌.
그런데 조국이 임명되면 분명히 정권에 큰 영향을 끼칠것을 고려해 무리한 기소및 수사를통해서라도 정권을 지키기위해
무리수를 둔거임.
윤총장입장에선 조국이 법무부장관되고 차기대선후보가 되는게 나베를 수사하는것보다 사회정의에 더큰 악영향을
끼칠것으로 판단한거임.
수실로 따지면 대퇴부 골절 환자와 기흉점막수술이 급박한 환자중 누굴 먼저 수해야할지를 의사가 결정하듯이
뭐가 더 중대한 사안인지는 윤총장이 결정하는거임.
문제는 그게 엇나가서 지금까지왔고 박근혜 최순실 깜빵보내고 이명박 구속시키고 이명박 친형 최측근및 친형까지
구속시킨 본인이 미통당에 갈리만무함.
그런데 쥐도 궁지로 몰면 고양이를 문다고
팔다리 다 자르고 오른팔 한동훈 왼팔 박형철 다 저지경으로만드니
김원봉선생이 화딱지가나서 월북하신것처럼
윤총장도 어쩔수없이 미통당과 손을 잡을까 심히 걱정됨.
원균=추미애
이순진=윤석열
이정도로 생각하면 모든답인이나옴
윤총장 대선지지율14% 만들어준거 그거는 본인의 청렴결백함과 더불어 추미애의 똥볼차기의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