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님이 코로나19양성판정을 받으셨습니다.
가능한 세가지 시나리오를 써 봅니다.
시나리오 1. 무증상으로 완쾌된다 → 코로나는 문정부의 거짓말이다. 거짓된 문정부를 무너뜨리자.
시나리오 2. 죽을뻔 하다가 살아난다. → 하나님이 문정부를 몰아내라고 나를 보호해 주셨다.
시라니오 3. 죽는다. → 기독교를 지키다가 순교하셨다.
일부 사람들은 전광훈이 사이비 목사라고 주장합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전광훈 목사는 엄연한 한국기독교 정통목사이며,
정통 기독교회 단체인 한기총의 회장입니다.
빤스설교는 이미 15년전부터 사회에서는 문제가 됐지만, 기독교계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목사들사이에선 그냥 "솔직하고 진한 농담 한번 했네~"정도의 반응이었죠.
많은 교회가 지금은 한기총에서 탈퇴했다고는 하지만 바로 작년까지도 대한민국 최대 기독교회 단체 였습니다.
탈퇴한 기독교회는 여론에 밀려 억지로 탈퇴한 겁니다.
전광훈목사의 행동은 수많은 목사들의 지지를 받고있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이번 광화문 집회도 엄청남 기독교회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많은 사람을 보낼 수 있었던 겁니다.
일반인들에게는 비상식이지만 저들(많은 기독교인들)에겐 상식인 것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