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화보 촬영 갔다가 회식 후 잠들었는데
현지 촬영 가이드의 아내라는 사람이 자고 있는 강지환과 밀착 셀카를 찍고
"함께 잤다" 라는 설명과 함께 이것을 페이스북에 올림
술을 먹고 일어난 해프닝이라는 소속사의 해명과 여성의 사과로 일단락 되었으나
여성에 대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지 않아 잠시 논란이 된 사건이었음
그리고 5년 뒤 외주 여성 스태프 2명이 강지환에게 성폭행,성추행 당했다며 고소
이것은 현재진행중인 사건
그냥 이 형은 빠꾸없이 뒤질때까지 먹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