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
빤스의 건강악화설이 보도됐습니다.
빤스는 그 '건강악화설'로 수감 56일만에 보석을 받았습니다.
건강악화? 뻥이었지요.
지금 병상에서의 '건강악화설'은
완치 후 재수감을 막기 위한 몸부림으로 강력하게 의심합니다.
친한 의사에게서 받은 코로나19 확진이라...
수상쩍지만 방역당국이 없는 양성을 있다고 말할만큼
양심불량은 아니리라 보기에 믿습니다.
그의 확진을 믿어요.
그러나 그의 입원 중 '건강이상설'은 진짜 수상쩍습니다.
게다가 보도의 출처가 의료진이 아니라 한기총 측근이에요.
그렇다면 빤스의 '입'일 가능성이 커요.
한기총 측근이 옆에서 병간호하며 상태를 지켜보는 게 아니잖아요.
감옥에서 건강이상설을 부풀린 빤스의 그 '입'을 믿으시겠습니까?
전광훈은 속히 완치돼서 감옥에 가야 합니다.
그러하오니 전광훈의 언플 가능성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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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빤스가 있어야 할 곳은 병원이 아니라 감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