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카페 갔다가 원불교 법당에 있어"
[서울=뉴시스] 천민아 기자 = 파주병원을 탈출했다가 붙잡힌 사랑제일교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서울 원불교 법당에 11시간 동안 숨어있었다고 주장했다.
19일 뉴시스 취재에 응한 사랑제일교회 전도사 A씨는 도주 후 전날 오후께 서울 종로구의 한 원불교 법당 안에서 숨어있었다고 밝혔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819100324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