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제보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파악한 중외제약의 리베이트 금액은 2016년 한 해만 약 1백억 원.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에 걸쳐 제공된 전체 리베이트 규모는 4백억 원 가량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중외제약의 의약품 사용 로비를 받은 의사는 전국적으로 600~700명 정도.
삼성의료원,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등 주요 대형 병원은 물론 원자력병원, 경찰병원 등 공공의료기관과 지방의 유명 병원 의사들도 대거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사 전문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5834757_32531.html
이러면서 의사 더 뽑지 말라고 진료 거부로 사람 죽이고 있음.
아니지. 이러니까 인가?ㅋㅋ 의사 늘어나면 자기 몫이 줄어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