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유통일해방군'이라는 단체의 소속이었던 것 같다.
그는 또한 '자유개척청년단'의 대표였던 것 같다. 사제 군복을 좋아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
그는 또한 '의료혁신투쟁위원회' 지도부 이기도 했던 것 같다.
동료 가난한 의사들의 월수입에 관심이 많았고 공공의료보험을 개혁하고 싶어했다.
그는 2017년 1명에 1병을 써야하는 주사제를 상온에 방치하고 7명의 신생아에게 나눠쓰다
4명의 신생아를 패혈증으로 사망케한 이대목동병원 주치의 같은 불운한 업계 동료의 권익보호에도 관심이 많은 것 같다.
그는 경찰은 아니지만 삼단봉을 사랑하는 것 같다
태극기혁명운동본부 대표인 그은 2018년 의협회장 투표에서
2만656표 중에서 6199표(30.01%)를 얻어 압승하며 대한의사협회 회장에 당선된다.
그만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