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망자 2명 가운데 308번째 사망자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78세 여성으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뒤지난 19일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 사망자는 20일 오전 11시30분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보건당국이 병원 후송 등 후속 조치를 위해 자택을 방문했을 땐 이미 숨진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