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이 이번 한국 코로나19 웨이브는 8월말 1000명의 확진자수를 보일거라고 했습니다
11월초에는 줄어들어 이 웨이브기간동안 7000명의 확진자를 기록할거라고 했으며 내년 2월에는 다시 안정기에 들어갈거라 보고했습니다
왜 때문인지 JP모건은 대구,신천지 대유행이 발생했을때 1만명의 확진자수를 기록할거란 보고서를 내놓으며 적중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번외로 다른 외신에서
한국에서만 보이는 특이한 단합된 집단지성의 힘이 발휘되어 별도 락다운과 폐쇄없이 웨이브를 극복하는 사례를 남기고 있어,
이번에도 한국이 민주적 방식으로 이 상황을 극복해 낼지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