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측은 FT에 “조사팀은 우한의 바이러스 전문가들과 (화상 통화 등과 같은) 원격으로 대화를 나눴다”고 해명했다. 우한에 가지 않은 사실을 간접적으로 인정한 셈이다. “이번 조사는 본격적인 조사가 아닌 사전 조사 성격”이란 말도 덧붙였다.
화상통화는 중국 안가도 할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