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저도 환자이기에 소통하는 카페가 있습니다(간사랑카폐)
생각보다 많이 심각하고 암환자 이식환자 다들 수술 밀립니다
그걸 버틸 수 있으면 버티지만 그게 아니면 죽습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암환자 병동이나 중환자실 그리고 소아병동은 좀 영향이 없에 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많이 아파서 휠체어타고 지나갈때도 저절로 눈물이 나는곳이 소아중환자실이더군요
애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나이 많은 어르신들 하루하루 죽어가는데 파업때문에 미루어야 합니까?
제발 좀 기본적인건 좀 지키고 케어할건 케어하고 파업했으면 하네요
환자들은 고기방패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