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사실상 총장 권한 전결권이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교내 행정 업무에 대해 권한을 가지고 있었다는 증언이 복수의 동양대 직원들이 입을 통해 나온 것. 여기에 정 교수의 딸 조민씨를 교내에서 봤다는 증언도 잇따랐다. 2012년 여름방학에 함께 일했다는 교직원의 증언까지 나오면서 애초 봉사활동을 하지 않았으면서 총장 명의 표창장을 받았다는 검찰의 주장은 힘을 잃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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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씨가 실제로 봉사활동 현장에 있었고, 활동을 했다는 증언,증인들이 많이 나오는 중
내 생각 :
활동을 대충해서 상장못받아서 빡쳐서 위조를..?
어찌됬건 실제 현장에 참석했으면 엄마찬스 한번써서 찐표창장 받는게 쉽고 편한데 굳이 위조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