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해찬이 다스뵈이다에 나와서 한 말
1차 2차 구분 하지 말고 이번이 4번째 코로나 추경이었다
2차 추경이자 1차 지원금은 경기 활성화에 긴박해 쓴 지원금이고
4차이자 이번 2차 지원금은 3단계에 준하는 조치에 피해를 본 자영업자 긴급 구조지원금이었다
총리때 대정부질문에서 봐왔던 이총리와 총리 후
의원이낙연 당대표이낙원의 괴리감이 커 지지층들도
혼란이 왔다 생각하고 제발 말도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이해찬이 다스뵈이다에서 나와 한 말처럼 국민들을
설득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추대 받아 대선후보가 됐을법했던 초반 지지율을
현재 지지율로 형성된 것도 본인 실력이라면 그게 한계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