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https://news.v.daum.net/v/20200923055441202
주장하는 것만 보면 누가 보수이고 진보인지 헷갈리는 상황.
그렇다고 자칭 보수 세력들이 진보라고 할 순 없죠. 작금의 상황이 그렇게 보인다는 것일 뿐입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에 이어서 주호영까지 엄호하고 있는 걸 보니
자칭 보수 세력들은 혁신이니 뭐니 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게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내년 재보선, 내후년 대선에서도 그들이 집권할 일은 없다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