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는
“구명조끼를 입었다”
“슬리퍼 한 쪽을 남겼다”
“부유물을 이용해 떠있었다”
“월북의사를 밝혔다"
라는 이유로 실종 공무원이 월북했다라고 하는데
의문점
배 위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갑판위를 돌아다니다
실족해서 떨어져서 부유물을 잡고 있다가 떠내려가다보니 북한으로 떠밀려갔을 가능성은
아예 배제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에 대해 군이 밝힌 기사내용이나 유투브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는 왜 이 사건이 서해훼리호에서 보여주었던
피해자가 모든 책임이 있다는 듯한 식에 전형적인 몰아가기식으로 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