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https://news.v.daum.net/v/20200925080037481
“걱정이 앞서 다가가 얘기하던 중 성관계에 합의한 것일 뿐”.. 갑자기??!!
전교 1등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던 의사양반은
성폭행의 기회도 놓칠 수가 없었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