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https://news.v.daum.net/v/20201009091200545
또 협박이 시작됐습니다.
이 집단들은 도대체 뭘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뒤에서 우쭈쭈 해줄 땐 언제고 이제 와서 ‘선배들이 도와줄 게’ 뭐 이런 겁니까?
당사자들은 손이 없나 입이 없나 도대체 어디 가고, 병원장들이 나와서 대신 사과를 합니까?
의대생들은 아직도 유치원, 초등학교 다닐 때처럼 누가 대신 해줘야 하는 수준인가요?
그리고 ‘시험 칠 수 있다면 사과, 감사의 뜻 밝힐 듯’..??? 이건 뭔 개소립니까.
사과와 반성이 먼저 선행되어야 할 당연한 순서인데
시험을 보게 한다면 사과 한다고??? 자기 무덤 파는 방법이 참 여러 가집니다.
참 대~~단하시네.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