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정마담 사건이라는 양현석의 동남아 재력가 접대는
물론 해외 원정 출장 사건의 막후 변호사
우병우라인 실세로 노대통령 담당 주임검사
윤석렬사단으로 삼성특검에 있던 검사
2018년에 변호사 개업한 전관실세는
바로~~~~~~~~
2016년 검찰 김기동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의 2팀장
한동훈팀장의 부팀장이었던 이주형이다
A변호사와 청담 룸싸롱에 참석해 향응을 받았던
검새 3마리 중 1마리는 라임 수사팀에 합류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겨라 쓰레기들
김씨 편지에 라임사건 관련 전직1명 현직3명에게
추석떡값 8천 지급하고 라임사태 무마용으로 2억 지급했다
라임에 11명의 검사 매달려 있고 그 중 몇명은 윤짜장의
지시로 합류했고 그 중 실세들은
형사6부 윤석렬키즈 김락현 대구지검 이건웅
의정부지검 문태권이고
그 중에 남부지검 이성범을 주목해야 하고
이들은 모두 룸싸롱회동을 부인 중이며
윤짜장에 힘을 실어줄 강력한 한방이 필요하다
형사6부가 합수부역할을 하고 있고 부장검사도 윤짜장키즈라면서 라임사건에 윤짜장의 운명이 걸려 있다며
청와대 강기정수석정도는 잡아야 수사팀이 도와줄것이라
회유했다 한다
생각보다 윤짜장 어마어마한 ㅆㅅ였구나 그렇구나
절대 노대통령 수사했던 버러지들은 곱게 뒈지면 안되고
황교안 최측근 윤갑근이 이름 오르내리니 황담마진도
조사받자
출처 열린공감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