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가 없기 때문에 더 난장판 만들거 같다
북핵 문제와 중국 담당 일진 역할 빼고는
우리 나라 방위비 올리라 밀어 붙힐테고
중국과의 긴장감으로 미국과 중국이 어느편에 설건지
선택하라 강요할테고
파리 기후협약 탈퇴했듯 각종 조약협약에 분탕질치고
홍콩문제에 침묵했듯 세계 민주경찰 역할에 소극적인
모습이 우려스럽다라고 오늘 뉴스공장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이 말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