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https://news.v.daum.net/v/20201119204604080
나씨 아줌마..
서울시장 선거가 다가오니까 아주 몸이 근질근질 하시나봐요.
아들이 입대한다는 얘기까지 기사에 나오는 걸 보니 애쓰시네요.
마치 민주 투사라도 된 듯, ‘지금 정권의 탄압을 받고있다’라는 둥의 얘길 하시는 모냥인데
거 좀 앵간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