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명이 3차가자고 얘기할땐 바로 묻어버리더니, 국짐 김종알 3차재난자원금 입터니 다들 팔딱대고앉았네.
그냥 피영생~ 머리속에 물타기에 깔대기벌리기, 좋은거 자기가한것처럼 광팔고 앉아있고… 뭐 이런게 전신에 오라처럼 베어있네.
김종알 3차주자면서 또 자영업자랑 극빈층만 주자고 선별 지급 얘기하는데 조꽈고 자영업자 몇달전 선별지급한거 조또 쓸모도 없었어 줄려면 다줘야지.
내년?? 이게 뭔 캐소리냐? 거기에 또 저낙연은 동조하고 앉아있고, 뭐하는 인간이냐… 언론은 시이바 선별지급을 맞춤형이라고 이름만 바꿔서 뭔가 좋은것처럼 얼마받을까?? 개 지이이이랄로 연기피우고 뭐이 씨이발 같은 상황극 돌아가네… 어휴 열불나.
3차 풀가동해서 또 다주자고하면 그건안된다고 제롱피울게 뻔해보여. 노인네가 어찌그리 얍삽하냐? 국짐 이름만 들어도 토악질나온다. 좋은자리는 젊은 사람주라고 있는겨 노인자리가 아니라. 지하철도아니고 노약자석 그만만들어놔라. 걍 가슈~ 가! 제발 가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