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정부비판(언론과 그의 개들..)

태을샤자 작성일 20.12.15 14: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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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관련해서 언론이 정말 도움이 된적이 있는가.

 

  1. 1. 중국 국경 폐쇄 당장 안한다고 난리 쳤음
  2.  “우한 폐렴” 외치면서 실제 확산은 국내 귀국한 우리 국민들을 통해서 확산이 됐음

 

2. 마스크 가지고 난리 쳤음

 “마스크 부족한데 중국에 준다 우리도 모자른다.”
 

 우리나라가 마스크 자급자족할수 있는 전세계에서 몇 안되는 나라중 하나임.

 얼마 후에 마스크 소리 싹 사라짐. 

 

3. 독감 백신으로 인한 사망설 보도하며 난리 쳤음

 <정부는 코로나와 중복될 경우 치명상이 될수 있어 평소보다 많은 독감 백신을 권장함>

 

 몇십년간 별 문제없던 안정성있는 백신이였는데, 하루하루 독감 접종 이후 사망자를 보도하며, 마치 백신때문에

 죽은것처럼 공포감 조성함. 몇명 죽었다 실시간으로 보도함.

 지금까지 그 사람중에 백신관련성은 단 한사람도 밝혀진 사실이 없음.

 

 당초 정부의 백신접종 목표량은 3천만명 이었으나 언론 덕분에  1900만명에 그쳤음. 

 천만명을 우리언론이 못하게 한것이나 다름없으며, 천만명치의 백신은 아깝게 폐기처분함.

 

 

이제 뭐로 난리칠지 예상해봅시다.

 

방역단계를 높인다 => 소상공인 다 죽인다 난리

방역단계를 높이지 않아 확진자수가 늘거나 천명대 유지 => 방역에 실패 했다 난리

 

확진자수가 잡혀서 어느정도 내려가서 방역단계 내리면 => 벌써 내린다고 난리

높은 방역단계로 인한 재난지원금 얘기하면 => 세금 낭비라고 난리

 

백신 빨리 안구하면 => 빨리 못구한다고 능력 부족이라고 난리

백신 빨리 구하면 => 부작용 검증도 안됐는데 생각없이 접종한다고 난리

 

 

-김어준 뉴스공장 12/15 이알뉴 참고 정리한 내용-

 

 

국난극복에 도움 1도 안되는 신뢰도 세계 최하위의 언론 수준.

 

검찰 개혁 다음은 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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