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조중동을 포함한 경제지 모두 윤희숙 발언을 기사화 하며 정부의 백신구매 행태를 맹비난 하고 나섰네요.
우리 정부는 뭐 할까요?
도대체 어떻게 수수방관 하고 있었길래 야당과 조중동이 나서 뭐라고 하는 걸까요?
실상은 이렇습니다.
12월 11일 현재 6,400만 확보, 그중 아스트라제네카 사의 경우는 계약 완료까지 한 상황입니다.
(연합뉴스가 밝힌 자료의 출처는 질본도 정부도 아닌 미국 듀크대)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의 인구 초과 백신구매 사례를 들며 우리 정부를 비난하고 자빠진 조중동
*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회사, 화이자/얀센/모더나는 미국회사
예를 들어 셀트리온이 백신개발했는데 중국언론이
‘왜 우리 중국은 셀트리온 백신이 한국 보다 적은가’라며 타박 하는 꼴이죠.
대구 신천지발, 이태원발 코로나 사태때
정부방역실태, 의료진과 질본의 수고에 대해 사실보도로 일관하자 대통령, 여당의 지지율 오름을 겪은 조중동과 경제지.
이번 코로나사태는 K방역의 허구, 의료시스템 붕괴, 백신 구매 저조와 같은 기사만 작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를 신뢰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인정하는 사회인식이 바탕이 되어야
지금의 코로나 사태는 보다 빠르게 진정되라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