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0년전쯤 무릎팍도사 한방으로 떠서
아무런 정치적 성과 없이 이미지정치와 기회주의정치만 일삼으며 입으로만 새정치 새정치~
막상 하는 짓거린 온갓 추잡한 작태를 다 보여주더니
결국은 국짐과의 이합집산으로 막장정치(사실 정치도 아님)의 끝을 보여주려나 봅니다.
더 골때리는건 이딴걸 가상후보랍시고 여론조사 집어넣으면 지지도가 2~30%나온다는거…
국민은 언제나 그들의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게 된다죠
아직 안철수 수준에 머무른 국민이 2~30프로나 되나 봅니다. 국짐당은 철저한 개인욕망이나 이해관계로 지지하는 층이 일정비율 있을수 있다손 쳐도
대체… 안철수를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