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염원대로 정부의 국시 방침이 '구제' 형태를 갖추려면,
올해 미응시 학생들만 대상으로 '재시험'을 치러야 하지만,
정부 국시 방침은 응시생 전체를 대상으로 내년 상하반기 2회로 나눠 치른다는 것.
이걸 ‘구제’나 '추가 시험'으로 언론이 선동하는 중
시험을 상반기에 본다 = 하반기엔 못봄. 1년에 1번
상반기 시험 합격: 무조건 지방 or 공공의료로 발령.
하반기 시험 합격: 최상위권 아니면 지방행
만약 22년에 시험보면 필기도 재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