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 페미들의 성범죄 내로남불.

뷁술 작성일 21.01.12 09:14:41 수정일 21.01.12 10:20:11
댓글 7조회 1,900추천 10

아무런 죄도 짓지 않은 일반 남성들을 매도하고 욕하던 여시, 혹은 페미들.

 

사실은 그들이 성범죄자였다?

 

며칠 전부터 ‘알페스’ 가 화제입니다.

 

알페스란,

 

실존하는 남자 성인 아이돌, 미성년자 남자 아이돌을 대상으로.

소설을 쓰는 것을 말합니다. 소설도 그냥 소설이 아닌데요.

남자들끼리 성관계를 맺는 bl, 그리고 입에 담기도 힘든 강간 등…

그것도 모자라 이토히로부미와 안중근을 대상으로도 서스럼없이 행합니다.(이토히로부미와 안중근의 성관계)

미성년자들도 모자라 독립운동가까지 성희롱하는 행태…

 

아시다시피 이는 엄연히 범죄에 속합니다. 

근데 범죄도 모자라 이것들을 현재 ‘판매’ 까지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얼마나 많은 여자들이 봤으면 ‘판매’ 까지 하고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여시, 혹은 페미들은 이를 ‘문화’ 라고 칭하며 서로를 쉴드치고 있죠.

 

기사들도 나오고 있긴 하지만 여자들이 무언가 당했을 때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합니다.

역으로 생각해보세요. 어떤 집단이 미성년자 여자 아이돌을 이렇게 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아주 난리가 났을 겁니다. 아무런 죄 없는 일반 남성들까지 매도하며 쌩 난리를 쳤겠죠.

 

그런 생각이 듭니다.

대체 왜 남자들의 일에는 무관심한 걸까요?

왜 그럴까요?

 

뒷짐만 지며 에헴 하는 남자들 때문입니다.

저들과 똑같이 되면 안 된다며.

혹은 삶이 바빠서.

 

그러나 논리 없는 감성의 힘은 굉장히 강합니다.

실제로 정부도 페미의 편이며 법 또한 그들의 편입니다.

여가부는 말할 것도 없구요.

 

다행히도 요즘은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밑에는 청원인데 한번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어제 청원된 건데 벌써 10만이 다 되어갑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551

 

알페스는 네이버 혹은 구글에서 검색하면 잘 아실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추천 부탁드려요.

 

뷁술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