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알페스 청원이 19만을 넘어서 20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여기서 알페스란?
실존하는 인물인 미성년자 아이돌 등을
게이로 만들어서 성관계나 강간으로 표현한 소설.
한 마디로 범죄다. 그렇다면 이것을 소비하는 곳은 어디일까?
바로 여시, 쭉방을 비롯한 페미들이다.
그들이 아무리 무뇌라지만 적어도 이게 ‘범죄’ 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 때문인지 현재 이 알페스가 공론화되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고있다.
어떻게 막아서냐면.
딥페이크라는 것으로 물타기 중이다.
알페스를 묻고 딥페이크를 수면 위로 올리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딥페이크란?
야동에 아이돌 사진을 붙인 저급한 동영상.
이런 게 있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다.
그건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또한 위에서 말하는 글로벌 포로노 사이트는 말도 안 되는 선동이다.
애초에 한국은 http를 막아놔서 vpn으로 우회해야 하는데…
어떻게 한국 ip가 나올까?
또한 이와 관련해서 폰허브 피셜이 있으니…
다음을 보자.
폰허브 피셜 2019년 한국 소비 1위는 japan이다.
이것도 모자라 알페스가 건전한 문화라고 날조하고 있다.
알페스의 성범죄적인 것들은 일부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건전하다고 씨부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위와 같이 긴 시간 동안 소비해온 성범죄 문화는 위와 같이 조회수가 높다.
웃긴 일이다. 실존 인물을 가지고 와서 떡하니 부제가 ‘키스나 할까?’ 라니.
과연 내용은 어떨까?
보지 않아도 뻔하다.
이런 와중에 더 한 것들이 발견되었으니.
섹스테이프.
일명 섹테라고 불리우는데.
섹테란,
실존인물 아이돌의 음성을 기초로 하여
프로그램으로 짜집기 한 것이다.
어떻게 짜집기했느냐?
성관계를 맺을 때 나는 신음소리로 짜집기 한 거다.
다음을 보자.
여아이돌을 av에 합성해서 보는 게 딥 페이크라면
이것은 딥 보이스다.
그리고 지금 이짓들이 그나마 에펨코리아에서 퍼뜨리자
그녀들의 반응은.
증겨인멸 중이다.
또한 네이버 실검에
트위터 계정 삭제가 올라오고 있다.
기가 막힌 것은 10대도 엄청 많다는 것이다.
참 기가 찰 노릇이 아닐 수가 없다.
현재 하태경 국회의원이 법안을 발의중이라는데…
사실 화력이 부족하다. 턱 없이 부족하다.
사람들은 남초만 성희롱을 하는 주 안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위와 같이 입에 담을 수도 없을 정도다.
그러나 사람들은 현실을 모른다.
앞으로도 아마 모를 것이고.
목소리도 내지 않을 것이다.
p.s
현재 알페스 청원이 19만을 넘어섰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551
섹테 청원도 막 게시가 되었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g393Lw
지금 검토중인데 검토중에도 청원이 가능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들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