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하루 만에 공식 석상 모습 드러내
"구치소 생활, 개인 시간 가질 수 있어 감사했다"
횡령 유죄 판결엔 "법원의 무리한 판단" '방역활동 방해' 무죄 논란 이어져…
"사랑제일교회·BTJ열방센터 등에 나쁜 선례"
대구 신천지 간부 형사재판 선고는 연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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