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의 〈죄수와검사〉 한명숙 사건 보도 당시 "죄수H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고 했던 당시 검찰 수사팀.
하지만 대검 감찰부 문서를 살펴보니 실제 ‘증언 연습’을 시켰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또 이미 출소했던 김 씨의 경우 법정 증언을 앞두고 10차례 이상 검사실에서
강도 높은 조사 또는 연습을 받았다는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이와 관련된 공소시효가 두 달 남짓 남았습니다.
개검 이 새킈들의 조작질을 눈 뜨고 보고만 있어야겠습니까??
윤석열이는 검사동일체 원칙으로 눈 뜬 장님이 되셨나, 왜 검사들의 비위에 찍소리도 못하고 앉았을까.
이런 자가 대선 후보??? 코미디다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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