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https://news.v.daum.net/v/20210323094238540
예상대로 오세훈이 단일후보로 결정됐네요.
안철수가 그동안 주장했던 대로 두 팔 걷고 물심양면 도와줄지 궁금합니다.
오세훈 후보는 계속해서 시장 시절의 내곡동 문제가 사그러들지 않는데,
과연 어떻게 방어를 하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역시 부산의 박형준 후보도 연일 의혹들이 터져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최근 딸의 홍대 입시문제를 제기한 교수에게 억대의 민사사송도 걸었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뭐 선거철에 익숙한 장면이긴 한데 과연 털어낼 수 있을지.
둘 다 쉽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