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보다 더한 중국몽을 꾸는 당이 국민의 힘 당임

유진영 작성일 21.03.29 00:34:08 수정일 21.03.29 00:35:16
댓글 2조회 979추천 14

◽ 박근혜 바라기 조원진 "동포청 참정권 제가 맡겠습니다"  

◽ "국회 입성 앞둔 재중국한인회 조원진 부회장"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조선족 이민 대거 받아들여야"

◽ 박근혜정부 중국 조선족 비자 완화 조치에 조선족들 신청 폭주....선양만 2주새 11만건

◽ 12만 국적취득중국동포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

◽ 중국 조선족기업인들 박근혜 대통령취임식에 대거 참석.  

 

 

2008년 서울올림픽공원 중공 오성홍기를 펄럭이며 난동부리는 중궈넘들에게 우리국민이 우리땅에서 집단폭행 당했지만 이명박은 아무 소리 못했고 폭행했던 중궈넘들은 다음날 아무런 처벌도없이 당당하게 귀가함.  

 

2014년 박근혜 지지자들과 보수단체가 모여 시진핑 맞이한다며 서울 한복판에 뻘건색 풍선과 오성홍기를 펼쳐놓고 큰절 하는 세레모니를  함.

 

2015년 박근혜 민주진영에서 국가수장급으로는 유일하게 중공 전승절 기념식에 참석하여 병풍노릇을 해주고 후에 내심 참석을 반대하던 미국에게 책잡혀 한.미.일 협정에서 일방적으로 호구잡히게 되는 결정적 계기를 만듬.

 

18대 국회 박근헤의 친박중에서도 찐 친박으로 잘알려진 조원진은 국회에 처음 입성하자마자 가장먼저 한 활동이 바로 조선족 참정권과 입국비자문제 개선 이었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조선족 사회보장 확대 귀화정책등을 주도하였음. 심지어 시진핑 정치철학을 배우자고 주장하기도 함.

 

 

솔직히 중국몽으로 현재 청와대를 공격하는건 너무 어이 없긴 하네요 

 

나중에 국민의 힘당이 다시 정권 가져가면 중국한테 다 갖다 바칠까 무섭긴 함 지금도 중국 저 난리인데 

유진영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