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https://www.ytn.co.kr/_ln/0101_202103290912173920
오세훈 후보가 오늘 아침 YTN라디오(FM 94.5)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발언한 내용 중 일부입니다.
밑에도 적었습니다만, 서류가 제일 정확하다며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밝히겠다고 했습니다.
서류가 제일 정확하다. 그러면 이번에 공개된 국정원 문건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려나요.
출처 : MBC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131600_34866.html
국정원의 문건이 나왔고 배포자에 박형준이 포함됐음에도 불구하고
박형준 본인은 절대 보고받은 적이 없다며 끝까지 부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본인, 가족과 관련된 의혹들은 전부 우연의 우연이고 기억도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세훈 후보가 “서류가 제일 정확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 문건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정보공개 청구가 근무일 기준 10일 이내에 처리된다고 하는데,
선거가 다 끝나고 나서야 공개될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