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11540
1. 경찰관 B, C가 절도범 잡음.
2. B가 C를 제외하고 그 자리에 없던 여경 D와 잡은 것처럼 검거 일지 조작
3. B는 이후에도 분실물을 개인 보관하다 D가 출근하는 날에 맞춰 습득 날짜 공문서 위조
4. C가 B에게 따지자 "네가 여경을 이길 수 있을 것 같냐”, “남자가 정신 똑바로 차려라. 조직 생활 안 할 거냐”며 욕설
5. C가 상부에 문제를 제기하자 부청문감사관이 사건을 묵살하고 덮으려 는 의혹이 제기 됨.
6. 현재 수사 진행 중. 4월 중순에 결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