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요. 그러니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거에요. 

얼마나 헛소리를 
그럴싸하게 써놨나 잘 봤네요. 

세계2차대전과 625를 이야기 하면, 
그 당시 미국 상황은 당연히 자유주의를 표방했겠지. 
그걸 누가 몰라요? ㅋㅋㅋㅋㅋ 

얼마나 과거에 매여있는지 
과연 그들이 말하는 진보가 진짜 진보인지 
오히려 퇴보가 아닌지 잘 생각해봐요. 

과거는 과거일뿐 역사는 흐르면서 
그에 따른 사회적 분위기도 바뀝니다. 

대부분 
이걸 인지 못한 당신같은 사람이 
선동당해서 

조선시대도 아닌데, 성차별 문제를 언급하며 페미를 옹호하고 
일제시대도 아닌데, 노재팬, 토착왜구라 배척하고 
독재시대도 아닌데, 민주화에 집착하고 
노예계급시대도 아닌데, 노조갈등 일으키는거에요. 

그놈의 이상한 시대적 피해망상에 빠져서... 
멍청하게 사람들이 선동되고 
옹호하는거에요. 

잘 한번 생각해봐요. 

제가 언제적 역사를 말하느냐고 물은 이유가 있습니다. 

나올 답변이 뻔했기 때문에. 

같잖은 역사지식을 주저리 주저리 내놓으면서 
미국은 좌파가 없다는 식의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설파하려고 하지 말구요. 

당신이 말하는 그 조그만 범위에서의 
빨.갱이니, 친일파니 서로 우파와 좌파가 싸우는건 

미국이 지금도 소련/중국/중동 스파이니 아니니 싸우는것과 같아서 
논할 가치조차 없어요. 

아주 하찮은 범위라서. 

미국이란 나라에서 살다왔는데, 
미국을 모른다고 이야기하는건 

당신한테 한국이란 나라에 살고 있는데, 
한국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구나란 말이랑 같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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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는 기본적으로 '평등'을 기반으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와 같은 
대표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말합니다. 

우파는 기본적으로 '자유'를 기반으로 
자본주의, 자유시장경제체제를 지향하는 사람들을 말하겠죠. 

이 두가지는 어느 사회와 나라도 가지고 있는 개인의 생각이고 
그 개인들이 모여 그룹을 이루고 그 생각이 어느쪽이 많은가? 
또 그 권력자의 생각이 어느쪽으로 기울어져있는가?가 
모든 정책의 방향을 말해줍니다. 

당연히 국가 불문하고 
민주당은 좌파, 진보적 성향의 사람들이 있는거고 
공화당이나 국힘당같이 우파, 보수적 성향의 사람들이 있는거고. 

이걸 진짜 몰라서 자꾸 헛소리를 하는건 아닌것 같구... 

이걸 뭐 역사까지 늘어놓으면서 할 이야기가 아닌데... 
할거 없으니 역사 이야기 늘어놓으면서 
같잖은 누구나 다 아는 지식을 
늘어놓은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이봐요. 
그냥 구글링이라도 해서 
뭔가 찾아보고 다시 공부해봐요. 

궤변 늘어놓지 말고. 

이건 뭐... 기본적인거 가지고도 논해야 하나? 
에휴... 진짜 

좌파새끼를 좌파새끼라고 해도 
헛소릴 늘어놓네 ㅋㅋㅋㅋㅋㅋ 

뭔가 본인이 대꾸하는데도 
이상하죠? 

좌파 대통령을 좌파라고 했는데 
"그럼 미국도 좌파인가요? 
참신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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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카페에 최저임금 상승 이야기가 요즘  화재임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최저 임금 상승 시켰다고 하니

저리 글들이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