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327345
나경원, 주호영의 단일화를 빗댄 단어를 하필이면 나주곰탕으로 짓다니..
앞으로 나주곰탕 보면 계속 생각날 거 같은데.. 어휴;;
이런 방식으로도 비호감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