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는 노인이 외제차를 긁었다.
수리비는 100만원 정도.
지적장애, 하루 3000원 벌이.
… .
피해차주가 처벌을 원하고 있었다.
벌금 30만원.
사정을 들은 강의원이 대신 내주었다.
잘했다. 공익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