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의 일부라도 발췌하기는 커녕 특정교수의 일방적 견해를 마치 정론인양 비판의 논지삼아 보도함
그래서 찾아본 기사전문
의역과 오역이 있을걸 감안해도 기사 전체의 논조는
임기 초반 이러저러한 성과가 있었으나 그때와 달리지금은 여러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 정도의 중립적 기사이며 중앙의 기사는 그중 단어하나 인용문 한줄 콕집어 무작정 까내리기에 눈 뒤집힌 그야말로 왜곡과 비아냥의 결정판
위의 번역본을 정독하시는분 몇분이나 되겠냐 싶지만
최소한 찌라시급 제목한줄에 낚여 세상 쉽게 사는 모지리는 되지 맙시다
그 와중의 킬링포인트
일본 간사이외국어대교수???
합리적의심이 봇물터져 잠깐 검색해보니…
장교수의 일본백신 접종을 바라보는 관점(이라 쓰고 영혼을 담은 쉴드라 읽으면 어울릴글)
그만 알아보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