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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2016년에 해당 비율은 33%에 그쳤다”며 “이로써 평등 임용과 관련해 지난 2012년 제정된 소바데 법(loi Sauvadet)의 법적 목표를 처음으로 넘어섰다”라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 쥬날뒤디망슈의 7월 24일 보도를 보면 이는 지난 2016년 보다 6% 포인트 상승했고, 지난 2014년 기준으로는 12% 포인트 뛰어올랐다.
소바데 법은 지난 2012년 3월 12일 제정된 법으로 공공부문 영역에서 임시계약직 노동자의 직업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종신 고용을 원활히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