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사회에서 총선 관련 KBS 선거보도자문단에 여권 유관 활동을 했던 인물들이 포함돼 균형성을 갖추지 못했다는 야권 이사들 비판이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 신년 대담에서의 '파우치' 질문 논란이 KBS 보도 공정성을 가늠할 시금석이라며 박민 사장 입장을 묻는 질의도 이뤄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239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