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 서병수 사퇴, 이준석도 잘못 많아

GitS 작성일 21.08.20 12: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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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 중 캡쳐

연합뉴스 https://news.v.daum.net/v/20210820120306386

 

 

요즘 우리 엘리트 이준석이 어디서나 어딜 가나 욕만 먹고 있습니다.

 

그 말 많은 준석이가 최고위원회를 열며 연이틀 ‘특별한 모두 발언이 없다’며 마이크를 내리는 모습도 보입니다.

 

30대 젊은 기치로 당대표에 당선된 건 참 대단한 일이지만 결국 우려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준석이가 야심차게 준비한 토론회 무산에 이어 선관위원장 자리도 뺏기게 생겼습니다.

 

新당권파 이준석, 유승민, 하태경 등이 다시 비주류로 쫓겨나는 것도 시간 문제로 보입니다.

 

우리 준석이.. 이러다가 우는 장면을 연출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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