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코로나 초기 의료진의 헌신으로 야전병원 느낌으로 최초 탄생한 생활치료센터.
늘어나는 (경증, 무증상)확진자수와 인력부족으로 수용소가 됨
pcr 양성 시 방에 갇힌채 복도에 나가지도 못하며
편의점 도시락 받아먹으면서 갇히게 됨
체온 혈압 산소포화도 등을 비대면으로 측정 하고 끝이라는데
말들 들어보면 직무유기가 가장 크다 함
시간이 많이 흘러 다들 지친건지 안이해진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