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이 없어서 영상캡쳐는 못했습니다.
시간되시는분들 한번 보세요. 5분 남짓 영상입니다.
못보시는분들을 위한 간단 요약을 하겠습니다.
요약
따뜻한 안방에 지내다보니 북풍한설 부는 들판의 고통을 알 수 없다.
코로나가 끝난것도 아닌데 내년에 끝날것 같으니 예산을 줄이려는것 이해할 수 없다.
아직 봄이 온것이 아니다.
2. 광역버스를 국가사무로 바꿨다.
나랏일 하면 나라가 돈을 내야지 왜 지방정부 보고 돈을 내라고 하는가?
국토부가 중앙정부(대통령)을 대신해서 합의를 했으면 그게 국가와 지방정부간의 합의인데,
중앙정부의 한 부처에 불과한 ‘기재부’가 위 합의를 무시하고 국가사무에 지방비를 70% 내라고 강요하는게 옳은일인가?
이 나라가 ‘기재부’껀가?
지방정부와 중앙정부의 합의를 ‘기재부’가 ‘우리는 인정 못하겠다. 국가사무지만 돈은 지방정부가 내라.’
이런 몰상식한……
기재부.. 장관님.. 이러지 마세요.
이러시면 안됩니다.
특히, 지역화폐 예산 삭감하신거 국회에서 논의가 되겠지만 예정대로 될 수 있도록 요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