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국정원장이 얼마나 바쁜 사람이냐?
어제 보도를 보니까 롯데호텔 38층 한정식당에서 어떤 사람과 밥을 먹고 수시로 그런다고 하니까"라며
"정치나 수사를 해본 분들이 사건을 보면 어떻게 흘러갈지 감이 올 것이고 사안이 드러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https://news.v.daum.net/v/20210911152400585
링크에 있는 동영상을 보시면 윤석열이란 자는 그냥 정치를 해선 안 될 사람으로 여겨집니다.
다른 건 둘째 치고, 정치공작 운운하면서 국정원장을 끌어들이는데,
본인이 중앙지검장 시절에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을 만나서 새벽까지 만취해 돌아다닌 건 괜찮고,
또 조선일보 사주를 만나고 다닌 건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면서, 국정원장이 누구 만나 밥 먹은 건 정치공작이다??
그리고 그걸 딱 보면 어떻게 흘러갈지 감이 온다고??
그렇게 프레임 씌워서 없는 죄도 만들어 감옥에 보내는 게 지금까지 보여준 검찰의 모습 아니었나??
윤석열이란 자의 성정으로는 대중을 상대하는 정치인은 커녕 장사도 못 할 사람입니다.
윤석열은 자기가 자기 무덤 파는 줄도 모르고 계속 나대다가 고꾸라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