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601744?sid=100
윤석열 캠프는 14일, 박지원 국정원장과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씨가 식사한 것이 여러 정황상 이상하다며 '수상한 만남'으로 규정지었다.
대북정보 정점인 국정원장이 김여정 북한 노동장 부부장이 '남북 통신선 단절' 담화를 낸 다음날 한가롭게 조성은씨와 만나 식사를 할 수 있는지, 조성은씨가 만나기 전날에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보냈다는 자료 106건을 한꺼번에 다운 받은 점 등 아무리 봐도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그냥 바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