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914224227769
ㅗ
대선 후보가 갖춰야 할 역량이 턱없이 부족함을 이제서야 깨닿고 포기를 합니다.
국내외 정치와 국가비전전략 등 벼락치기 공부가 될 줄 알았나봅니다.
어떻게든 포기하지 않고 비벼대며 끝까지 가고자 했을 그의 무모함이 느껴집니다.
공개 석상에서 공부가 덜 되었다는 어수룩한 그의 말을 듣고 조롱도 아까워 비웃었던 기억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