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산재'라며 50억 받은 곽상도 아들, 조기축구 활발한 활동

양보다질3 작성일 21.09.29 06:46:45 수정일 21.09.29 08: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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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곽병채씨 "이명·어지럼증 때문에 정상적인 업무 수행 어려웠다"는 2018년에도 지역 조기축구회서 활동


축구회 게시판에서 2018년 최소 7번, 2019년엔 20번, 2020년엔 14번 경기에 참여한 내역 확인
공격 이끌고 경기 히어로 됐다는 기록도 있어
곽상도 의원 측 "드릴 말씀 없다"

 

https://news.v.daum.net/v/20210929044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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