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egye.com/view/20210930510214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후보가 이번엔 “주택청약 통장을 모르면 거의 치매 환자”라는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경쟁 대권 주자로부터 ‘1일 1구설 후보’라는 일침이 나오는 등 논란이 확산하자 윤 후보는 발언 하루 만인 30일 공개 사과했다.
오늘도 1일 1구설수 실행